5000 초중반 전기차 VS 하브
안녕하세요, G4 렉스턴을 타고 있는 부산인입니다.
현재 직장 주차 환경(주로 주차 타워 + 실내 8칸) 때문에 주차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보 5~7분 거리에 있는 인근 공장 미사용 부지에 동네 거주자 및 근로자로 등록하고 주차하고 다닙니다.
한 3~4년 전부터 그 당시에 전기차 막 뜨기 시작했어도 저희 지역은 인프라 구성이 늦었던 터라 다음 차는 무조건 하브로 가자고 생각 했는데 법이 바껴서 충전환경은 아파트에 2대 있고, 직장 상가 아파트에도 4대? 신설 예정이기도 하고, 청년 생애 첫차 추가보조금도 받을 수 있어서 전기차도 후보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출퇴근이 주 목적이고, 주말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근처에 콧바람 쐐러 가는 정도라 하루 주행 및 연간 주행은 10,000km가 조금 안 될 것 같습니다.
올해 개소세 인하도 끝날 예정이어서 올 상반기 중에는 차를 바꾸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의 조언과 해당 차주분들의 승차감 등 후기를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 아이오닉 5 프레 롱레 2wd
+(옵션)빌트인캠2, 파킹어시스트, 컴포트 플러스, 비전루프
- 유튜브에서 시승기 찾아보고 하니 승차감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2. EV6 어스 롱레 2wd+(옵션)빌트인 캠2,드라이브 와이즈
- 전부터 디자인은 이게 더 끌려서 넣었습니다.
3. 모델3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
- 가격이 메리트인 것 같아서 세단이지만 넣었습니다.
4. 토요타 RAV4 2wd(2026)
- 홈페이지 기준 4500정도 나오고 풀체인지 감안하여 500~1000인상 잡고 일본에서 토요타 브랜드 차량 렌트해서 하루종일 225키로 달렸는데도 반납할 때 주유하고 보니 10.67L만 들어간 거 보고 신세계를 경험해서 그때 기억으로 찾다보니 풀체인지 소식 보고 더 끌려서 고장 날 때까지 탈 생각으로 넣었습니다.
마음 속 순위는 라브4, ev6 > 아오5 > 모3 이긴한데,
시승도 조만간 해볼 예정이라 고민이 많이 되네요..
비슷한 가격이면 전기차가 맞다고도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아직은 전기차가 시기상조일지..
주변에 전기차 오너가 없어서 흔히 말 나오는 iccu 결함 이슈를 카페나 매체에서만 보다보니 걱정을 확 떨쳐내진 못하겠네요.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